씨네몽땅10월 29일
자립과 도망에 잠시 공감...했습니다. 자립을 꿈꾸다가 정녕 도망치게 될지라도 일단 저질렀던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어떤 누군가는 낼 수 없는 용기일 것입니다. 부러워만 하다가 주저앉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결국은 사람을 얻었고 추억을 얻었으니 다 얻은 길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 감독님처럼 움직이는 작업실...괜찮겠는데...? 하다가 아...유지가 힘들구나.. 자꾸 나가는 배터리...음...하면서 대리체험,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Koala10월 29일
너무 재밌었어요 마음을 울리는 문장들이 많았어요 특히 엔딩크레딧이 매우 사랑스럽습니다 용기를 얻고 가요! 감사합니다
Chipmunk10월 29일
태어나서부터 중학생까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살았던 저의 가장 아늑하고 소중한 동네 수지구 동천동이 나와서 더욱 애정을 담아 관람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분들의 삶의 과정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은 고난과 역경의 반복이라 생각하며 살아온 저인데, 이제는 애써 버티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도 분명 어떤 길이 있겠지. 그리고 언젠가는 친구들이 나타나겠지. 영상을 볼 수록 로드 워커들과 친구가 되고 싶었습니다ㅎㅎ 실제로 친구가 되지는 못할 것 같아서,,,로드 워커들의 멋진 여정을 기억하며 마음 속 친구로 남겨두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적당히 게으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