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la1월 15일

처음에는 청어람이 플랫폼 사업하는 순한 기독교 문화 단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한국 교회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와 성직자에 실망하는 사건이 있을 때마다 청어람은 정확히 그 현장에서 정말 기독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거창한 말 뿐인 슬로건이 아니라, 책읽기, 연대, 모임, 경청, 강의 등으로요. 이렇게 우리에게 자꾸만 그리스도인이 뭔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사역을 전투에 비유하고 싶지 않지만, 사실 청어람이 안고 가는 주제는 교계 전반에서 쉽지 않은 것들이라 고생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청어람 존재가 누군가에게 빛이 들어오는 작은 틈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셨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이 청어람 일에 동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Fox1월 10일

이메일 도메인이 '청얼마(ichungeorma.com)'로 되어있네요. 다들 센스있게 수정해서 메일 보내겠지만 혹시나 귀중한 메일이 잘못가지는 않을까 우려되어 댓글 남깁니다.

Tiger12월 14일

청어람 교회, 너무 큰 꿈인가요?ㅎㅎ 청어람이 지금보다 조금 더 확장해서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