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pmunk10월 26일

새로운 도전 앞에서 주저하고 망설여지는 그 마음이 너무나 공감됩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고 지금도 진행형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안온함과 익숙함때문에 주저했다면 아마 평생 후회와 아쉬움으로 남아있었을 것 같아요 온기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Dinosaur10월 24일

저도요즘에 마음에병 이 생겨 퇴사를 몇번 이나 햇답니다ㆍㆍㆍㅜㅜ 사람들이 괴롭히고 텃새부리고 저는참 텃새가 너무힘이들어요 정신적으로 참고견디니 탈이고 ㅜ 그럼에도 오늘도 살아 있다 라는거에 대한 감사를 합니다 살아있으니 참다행이다 온기님 도 너무 애쓰지 않으셧으면 해요 나를 돌아보기도 하고 충분히 지금그대로도 너무 훌륭하니깐요

Leopard10월 23일

올해 저도 퇴사를 앞두고 있어요. 퇴사와 동시에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것에 도전을 하고 있어요.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것이었지만 막상 안전한 직장을 떠나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니 많은 어려움이 따르더라고요. 그래도 마음 한켠에서는 내것을 찾아가는 기분에 조금 더 용기를 얻고 힘을 내보려고 하는 마음이 생겨요! 앞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잘 해나가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Hyena10월 23일

요즘 모든 일에 점점 무뎌지는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이번 레터를 읽으며 저 역시 위로를 받은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늘 밝은 모습만을 바라왔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 감정들과 마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

Alligator10월 11일

온기레터의 발상지 한양대역 2번출구, 20살의 웃음에 견주어 50대 독자의 실소, 헛웃음 그럼에도 이렇게 쓰는 글이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

Orangutan10월 8일

오늘하루도 고생했어

Raccoon9월 23일

마쟈요 그 견뎌야하는 시간들 속에도 들여다보면 작은 빛들이 있더라구요🥹 정말이지 그럼에 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이라는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소중한 것 같구요🌳 저는 그래서 당연하지 않은 오늘이라는 선물을 받았으니 감사히 오늘의선물을 풀어보려해요~

souwa9월 14일

'오늘이 그저 견뎌야하는 시간이 아니었으면 한다'는 글이 마음이 참 와 닿아요. 과거에 스스로를 나약하다 생각하고 힘들 때 더 채찍질했었어요. 지금은 "아, 내가 힘들구나"하고 쉬어야 할 때라고 다독이곤 합니다. 물론 잘 안될 때도 있고요. 채찍질도 결국은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였겠지만, 돌아보면 그게 현재가 아닌 미래의 행복이었던 거 같아요. 현재의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미래의 내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요. 남들이 말하는 행복이 아닌 어떤 것이 '내 행복'인지 잘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Chinchilla9월 9일

이렇게 가끔 좋은 편지를 소개해 주는것 좋은것 같아요. 작은 위로가 큰힘이 되는 군요. 특히 자신의 경험을 통해 공감의 폭을 넓혀주는 효과도 좋구요. 역시 글은 많은 말보다 힘이 강하네요.

Buffalo8월 31일

이제 취업3개월 수습기간을 지나는 딸 아이, 적응하는 동안 여러가지 힘든에 대해서 하소연을 할때.. 맘속에는 나때도 그랬는데 ... 다 그런거라고.. 다들 그렇게 적응해 간다고 생각하고 말하고 싶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거더라구요. 지금은 순간이 되어버린 그때를 ....아이도 기억하겠죠.. 소중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함께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아는 시간들이 되기 바래요..

Chipmunk8월 31일

자꾸만 큰 거 생각하다가 작은 걸 놓치고 있는가봅니다. 행복은 큰 게 아니라 좋았던 작은 순간들이 모이는 거라고 하던데.... 나도 모르게 늘 무언가 성취해야한다는 강박도 있는데,,,그냥 오늘은 아무일도, 아무것도 아닌 하루로 보낸 후 성취감을 느껴야할까봅니다.

설레는다오니8월 28일

사랑하는 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일방향적 헌신을 하기 보다는 서로에게 맞춰주고 가치관 등의 다름을 이해해주며 정작 필요한 순간에 옆에 기대서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느덧 8월의 마지막 주말이 찾아왔는데 주말 내내 비소식이라고 하는군요.... 큰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불쾌지수가 높아지더라도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만큼은 힐링모먼트가 되었으면 해요.

Axolotl8월 26일

작은 보상을 주는 부분이 인상깊었어요~헤헤 그럼 스스로에게 알아주는 기분이 들거같아요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당😆

Armadillo8월 12일

정말이지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내자신이 알아줘야한다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고민 또한 이미 변화하고 있는거라는거 정말 명심할게요 정말 따듯한 우체부님이시네요🥹진짜 편지받으신분 기븐좋으셨겠어요🤲🏻

Elephant8월 12일

고민 또한 제자리 걸음이 아니라는 말이 너무 와 닿는것 같아요. 나 자신에게 관심이 있어야지만 고민 또한 크기와 무게가 커지는 것 같아요. 오늘 온기레터를 보면서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네요

Coyote7월 29일

작은 위로가 큰힘이 된다는 생각이드네요 발전하는 나자신을 볼수있을듯 합니다

Chinchilla7월 27일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질문하는 누군가와 같은 생각을 하였는데 막상 이 글을 읽으니 소소한 것이라도 다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Dolphin7월 20일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온기 덕분에 또 하루를 나아가네요.

Giraffe7월 19일

언제나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 글로 큰 위로와 울림을 선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온기레터가 누군가에게 새 힘이 되겠죠? 제게도 힘을 주는 용기의 글들이 있었거든요. 매번 답장을 전하지 않더라도 고마운 마음 변함없음을 기억해주시길요.

dandelion7월 18일

잔잔한 호수의 물결처럼 마음을 울리는 소중한 메시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가 없으면 외로움이 날개를 달고 찾아오지만,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살아가는 힘이되는 것 같습니다. 온기우체부는 마음속의 고요함을 일깨우는 파동같은 바람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위로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